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박범계의원 등 11인
- 제안일
- 2024-09-13
- 발의
- 박범계의원 등 11인
- 소관위원회
-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
- 처리 결과
- 계류 중
제안이유 및 주요내용
현행법은 벤처기업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는 대상의 하나로 기업의 설립이나 혁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또는 경영능력을 갖춘 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규정하고 있으며, 대통령령은 이에 해당하는 자로 변호사, 공인노무사, 공인회계사, 변리사, 세무사, 의사, 치과의사, 한의사, 약사, 한약사 등 일부 직종이나 관련 면허를 가진 자를 열거하고 있음.
그렇지만 이러한 현행법령은 벤처기업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는 대상을 지나치게 한정하고 있어, 실제로 벤처기업의 설립과 성장에 기여하였더라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에게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없도록 하여, 벤처기업의 경영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음. 이 조항에 따르면 미국의 스티브 잡스가 자문역으로 와도 스톡옵션을 줄 수 없는 것이 현실임.
따라서 외부전문가 범위를 확대하여 벤처기업의 기술과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되,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만을 예외적으로 부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여 벤처기업의 경영에 대한 제한을 최소화하고 자율성을 보장하려는 것임(안 제16조의3제1항제3호).
대표발의
처리 단계
- 제안
- 2024-09-13
- 소관위 회부
- 2024-09-19
- 소관위 상정
- 2024-11-20
공동발의 10명
채현일더불어민주당 · 서울 영등포구갑 · 초선
임오경더불어민주당 · 경기 광명시갑 · 재선
김태선더불어민주당 · 울산 동구 · 초선
이강일더불어민주당 · 충북 청주시상당구 · 초선
장종태더불어민주당 · 대전 서구갑 · 초선
백승아더불어민주당 · 비례대표 · 초선
송재봉더불어민주당 · 충북 청주시청원구 · 초선
전용기더불어민주당 · 경기 화성시정 · 재선
이기헌더불어민주당 · 경기 고양시병 · 초선외 1명